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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위조신분증'에 뚫린 비대면계좌…나도 모르게 1억 털렸다
덤세이렌 20-0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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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무원 A씨(30)는 자신도 모르게 한화생명과 광주은행에서 각각 7400만원, 4000만원의 대출이 발생했다. 모두 ‘비대면대출’로 통해 이뤄진 것으로 A씨는 뒤늦게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의 시작은 '위조 운전면허증' 하나다. 위조범은 A씨의 운전면허증(취득경로 불명)을 손에 넣었고, 사진만 바꿔 넣었다. 이어 A씨 이름으로 휴대폰을 개설했다. LG유플러스의 알뜰폰을 개통했는데 신분증 하나면 개설이 가능했다. 

'위조 신분증'과 '알뜰폰', 사기 준비는 모두 끝났다. 위조범은 두 가지를 이용해 비대면 계좌를 만들기 시작했다. △미래에셋대우(3개) △DB금융투자(1개) △유진투자증권(1개) 등 증권사와 케이티뱅크에서 6개의 계좌를 만들었다. 위조 신분증을 제시하고, 개설한 '알뜰폰' 영상통화로 본인 확인을 했다. 

위조범은 이후 광주은행에서 4000만원의 비대면 실용 대출을 받았다. 대출은 휴대폰 본인인증과 위조된 신분증만으로 가능했다. 위조범은 태연하게 "이자가 얼마나 되냐"며 상담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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